’정신나간 응급의료 구조원’=
2016-09-26 (월) 07:15:46
김판겸 기자
▶ SF 소방국 소속 구조 대원 앰뷸런스 내부서 성관계 적발
샌프란시스코 소방국 소속 응급의료 구조대원이 앰뷸런스 내부에서 시민과 성관계를 맺은 정황이 포착돼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관계자는 25일 위급한 상황에 처한 시민들의 치료나 운송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규정 된 앰뷸런스를 전혀 다른 개인적 용도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관련 사건은 8개월 전에 발생했으며, 내부 수사 과정에서 드러났다고 전했다.
당시 1명은 운전을 했고, 또 다른 1명은 달리는 앰뷸런스 안에서 한 여성과 성관계를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국은 어떤 과정으로 이 여성이 앰뷸런스에 탑승하게 됐는지 등 자세한 내용을 밝히진 않았지만 이번 일로 응급 구조대원 2명은 징계를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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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