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최고의 한국영화로 호평을 받으며 독보적인 흥행세를 과시하고 있는 영화 '밀정'이 23일 북미 개봉 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밀정은 25일 미 영화 평점사이트인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es)에서 언론매체 및 평론가 평가를 반영한 신선도 지수 100%, 관객 만족도인 팝콘 지수 88%를 기록했다. 또 주요 언론 리뷰의 평점을 합산한 영화 평론 사이트 ‘메타크리틱’(www.metacritic.com)에서는 79점을 받았다. 이는 올해 한국영화 화제작 ‘아가씨’(75점), ‘부산행’(73점)보다 높은 수치이다.
북미 총 41개관에서 개봉한 밀정은 개봉 주말동안 총 16만5,685달러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하며, 스크린당 평균 매출에서 북미 전체 20위에 올랐다 (출처: Rentrak).
베니스와 토론토 영화제 초청에 이어, 미국 전역의 영화제로부터 러브콜도 끊이지 않고 있다. 북미 배급사 CJ 엔터테인먼트는 “이러한 팬들의 호응에 부응해 내주부터 10월에 걸쳐 지속적으로 상영관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완성도 높은 볼거리와 압도적인 몰입감과 뜨거운 울림을 전하는 스토리, 송강호, 공유, 이병헌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폭발적인 연기 시너지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영화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밀정>은 한국에서 7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지역/ Century 20(1901 Junipero Serra Blvd., Daly City)
▲이스트베이 지역/ Century at Pacific Commons(43917 Pacific Commons Blvd., Fremont)
▲산호세 지역/ AMC Cupertino(10123 N Wolfe Rd #3000, Cupertino)
▲사우스베이 지역/ Century 20 Great Mall(1010 Great Mall Dr, Milpi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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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