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려진 밥솥에 가슴 ‘철렁’

2016-09-26 (월) 07:10:55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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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발물 오인 신고 소동

최근 뉴욕에서 발생한 ‘밥솥폭탄’ 테러 탓에 샌프란시스코 주민들도 한차례 놀란 가슴을 쓸어 내려야 했다.

샌프란시스코 경찰국에 따르면 22일 사우스 반네스와 미션 스트릿 교차로에 위치한 뮤니 버스 정류장에서 신고된 미확인 패키지가 신고됐다.

경찰국 폭발물 처리반은 사건 접수 직후 현장에 출동, 주변 출입을 통제한 뒤 탐지견과 로봇 등을 활용해 문제의 물체를 수거하고 정밀 감식을 펼쳤다.

조사관은 신고된 위험물이 누군가 버린 압력밥솥으로 판명났으며 폭발 위험은 없다고 밝혔다.

<김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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