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새벽별장로교회 추계부흥사경회

2016-09-23 (금) 07:42:50
크게 작게
뉴욕새벽별장로교회(담임목사 정기태)가 23일부터 25일까지 추계 부흥사경회를 개최한다. ‘회복과 재헌신’을 주제로 한 이번 부흥사경회 강사는 국제교회 재활성화 선교회 대표이자 글로벌 리폼드 신학대학원 원장인 김은수 선교사다. 집회 시간은 23일 오후 8시, 24일 오전 6시와 오후 8시, 25일 오전 11시다. 교회는 플러싱(45-16 162nd St. #204)에 위치해 있다. 문의 917-733-7387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