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평균 11만8천여불***7.7% 상승
▶ 평균 연봉 10만 달러 넘는 도시 8곳으로 늘어
리쿠르팅기업 다이스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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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지역 IT기업들의 연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리크루팅 기업인 '다이스'(Dice)가 집계한 지난해 실리콘밸리 지역 IT 기술 직종의 평균 연봉은 11만8천243달러로 전년대비 5% 상승한 액수를 기록했다.
실리콘밸리 지역 IT기업들의 평균 연봉수준은 대 도시별 평균 연봉 수준에서도 최고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번 다이스의 집계 결과에서는 이전과 달리 IT기업들의 평균 연봉이 10만 달러를 넘어선 곳이 새롭게 나타났다.
이전 조사 자료에서는 실리콘밸리 지역만이 유일하게 IT기업에서 10만 달러 이상의 평균 연봉을 받았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SV를 제외하고도 뉴욕을 비롯한 7개 도시의 IT직종 연봉이 10만 달러를 돌파한 것이다.
도시별 IT기업 평균 연봉 순위는 실리콘밸리에 이어 뉴욕이 전년보다 11% 오른 10만6천263달러로 뒤를 이었으며 3위는 10만5천91달러의 LA가 차지했다. 이어서 보스턴(10만3천675달러), 시애틀(10만3천309달러), 볼티모어(10만2천873달러), 미니애폴리스(10만379달러), 포틀랜드(10만309달러) 등이 그 뒤를 이으며 10만 달러를 넘어선 대 도시로 나타났다.
IT기업들의 평균 연봉은 9만6천370달러이며 전년보다 7.7% 상승한 것으로 10년 이래 가장 높은 연봉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까지 IT 직종의 평균 연봉 인상률은 2011년 2.4%, 2012년 5.3%, 2013년 2.6%, 2014년 1.9% 등을 보였다.
한편 기술 분야별 연봉 상위 랭킹 10위에 올라가 있는 분야는 주로 클라우드와 빅데이터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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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