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가주 락 뮤지션들 라이브 공연 펼친다
▶ 10월 8일(오픈하우스)*29일(낙원갈비)
북가주지역에 음악을 좋아하거나 과거 한국에서 뮤지션으로 활동했던 이들이 의기투합하여 결성한 락 뮤지션들이 라이브 공연을 갖는다.
ZYP Wedding & Event가 기획한 이번 락 뮤지션 라이브 공연에는 HANA Rock Band가 삶에 치여 가슴에 묻어두고 바쁘게만 살아온 한인들의 가을 감성을 일깨워 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HANA Rock Band를 이끌고 있는 윤범사 나눔봉사회장은 "북가주 지역에서 음악을 좋아하고, 또한 과거에 한국에서 음악에 미쳐 살아갔던 이들이 함께 모여 한인들에게 공연문화를 새롭게 선보이자는 의미에서 락 밴드를 결성하게 됐다"면서 "그동안 여러 곳에서의 공연은 선 보였으나 직접적으로 우리 자신들의 이름을 걸고 선보이는 공연은 처음"이라며 의욕을 과시했다.
HANA Rock Band의 라이브 공연은 두 차례에 걸쳐 펼쳐지는데 우선 오는 10월 8일(토) 오후 7시에 오픈하우스(1384 s. bascom ave. Cambell,CA 95008)로 문을 연 뒤 두 번째 공연은 10월 29일(토) 저녁 7시에 몬트레이 카운티 마리나에 위치한 낙원갈비(330 reservation rd. Marina,CA 93933)에서 갖는다.
공연에서 들려줄 노래들도 ‘누구없소’, ‘사랑한 후에’, ‘비와 당신의 이야기’, 어제 오늘 그리고..‘, ’호텔 캘리포니아‘, ’딜라일라‘ 등을 비롯한 수많은 주옥과 같은 명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에 나서는 멤버들 구성은 기타 및 밴드리더 서용석, 베이스 조현재, 드럼 노지영, 키보드 박미리, 키보드 배광원, 퍼커션 및 가수 윤범사, 음향 무대감독 및 가수 김승철, 가수 한정순 가수 B. Jung, 조명감독 공지하, 영상감독 Eddy Lu 등이다.
예약 및 문의는 (408)489-9581(윤범사), (415)850-1134(김승철), (408)483-2160(송지하)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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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