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도 어김없이 전폭적인 지원

2016-09-20 (화) 05:48:50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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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덕•정경식 재단, 한국의 날 행사에 3만여 불

지난해에도 SF한인회(회장 토마스 김)가 펼친 '한국의 날' 행사에 많은 지원을 펼쳤던 김진덕•정경식 재단(이사장 김순란•대표 김한일)이 올해도 어김없이 전폭적인 지원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한국의 날 행사 관계자에 따르면 김진덕•정경식 재단의 이번 지원은 지난 17일 개최된 '한국의 날'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는데 큰 역할과 도움이 됐다.

이번 한국의 날 행사를 위해 김진덕•정경식 재단이 지원한 현금과 치약•칫솔•치실 및 구강청정제 세트를 비롯한 각종 물품을 합치면 3만 달러가 넘는 것으로 전해졌다.


행사 당일 관람객들의 손에는 거의 누구를 가릴 것 없이 쇼핑백에 넣은 김진덕•정경식 재단이 마련한 선물용품이 들려져 있었다.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티셔츠도 따로 만들어 입힐 정도로 열의를 보였다.

이와 관련 재단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순옥 여사는 "한인회에서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보고 지원해 준 것"이라면서 이번 한국의 날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었던 것에 대해 한인회 관계자들의 부단한 노력 덕분이었음을 강조했다.

한인회 관계자들도 "한인들의 행사에 언제나 솔선수범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김진덕•정경식 재단에 감사할 뿐"이라고 밝혔다.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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