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석 주제로 한국정서 표현”

2016-09-20 (화) 05:41:11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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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날 문화축제 ‘미술경연대회’

▶ 총영사상 박상현*금상 데빈 정, 리아나 김

“추석 주제로 한국정서 표현”

한국의날 문화축제 미술경연대회 수상자들이 한인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데빈 정, 대니얼 리, 헤나 리, 박상현, 토마스 김 회장, 사라 김, 이광호 축제총괄준비위원장, 루카스 강,김지우 학생.

10월 중순부터 한인회관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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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기획된 한국의날 문화축제 '미술경연대회'가 학생들의 참여로 호응을 얻었다.


미술경연대회를 기획한 이진희 SF한인회 이사장은 “가족단위의 축제 참여를 늘리기 위해 시도됐다”면서 “이 대회를 통해 추석 명절 의미와 한국정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오클랜드, 산호세뿐 아니라 새크라멘토, 몬트레이 지역에서도 참여해주었다”면서 “입상작들은 10월 중순-11월 중순 SF한인회관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회는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진행됐으며 총영사상(대상)은 박상현군이 차지했다.

금, 은, 동상 입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으며 총 24명에게는 한인회장상이 수여됐다. 이번 대회심사는 이영재 CSAD(California School of Art and Design) 미술학원장과 미대 출신인 권욱순 전 SF한인회장이 맡았다.

다음은 입상자 명단이다.

▲총영사상 박상현

■초등부▲금상 Liana Kim ▲은상 이해나, Aaron Rye ▲동상 Erin Min, 정혜준, 에밀리 김

■중고등부▲금상 Devin Chung ▲은상 Lucas Kang, Daniel Lee ▲동상 Hannah Lee, Sarah Kim, 김지우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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