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28회 한얼회장배 축구대회 태림 청년부 우승 차지

2016-09-19 (월) 05:32:36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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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년부 한얼 *OB 해송팀 우승

제28회 한얼회장배 축구대회 태림 청년부 우승 차지

제28회 한얼 회장배 쟁탈 축구대회가 지난 17일 하커중학교 운동장에서 치러진 가운데 장년부 우승을 차지한 한얼팀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 한얼축구회]

한얼 회장배 쟁탈 축구대회가 지난 17일(토) 개최됐다.

한얼축구회(회장 이동수)가 주관한 이번 축구대회는 올해로 28회째를 자랑하는 가운데 청년부와 장년부 및 장년OB 등으로 나뉘어 종목별 최강자를 가리며 축구경기를 통한 우정도 함께 나눴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산호세 하커중학교 운동장에서 치러진 이번 축구대회에는 북가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기축구회 10개 팀에서 각 분야별로 총 15개 팀이 참가, 열전을 펼쳤다.


이날 대회에서 8개 팀이 참가하는 등 가장 관심을 끌었던 청년부에서는 박진감과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인 태림이 우승을 차지해 지난해 결승에서 사이공팀에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아쉬움을 날려버렸다.

장년부에서도 지난해 준우승으로 아쉬움을 달랬던 한얼이 우승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OB팀에서도 지난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해송이 올해 우승을 차지하는 등 지난해 준우승 3팀이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기록을 세웠다.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경기결과

▲청년부:우승 태림, 준우승, 일맥, 3등 사이공, 최우수감독:송태림, MV:Pedero
▲장년부:한얼, 준우승 꿈하나, 3등 산호세 유나이티드, 최우수감독:김성룡, MVP:김한중 ▲OB:우승 해송, 준우승, 아가페, 3등 일맥, 최우수감독:이종면, MVP:서양수

<이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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