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는교회 한국학교 17일 개강
2016-09-16 (금) 08:04:58
플러싱에 있는 뉴욕주는교회(담임목사 김연수) 한국학교가 새로운 프로그램을 갖추고 17일 2016년 가을학기 한글 교육과정을 개학한다. 현직 교사를 포함한 실력 있는 교수진이 풍부한 경험과 열정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며 글로벌 영향력을 발휘할 차세대로 훈련시킨다. 대상은 1~12학년이고 수업은 12월1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정오다. 학비와 교재비, 간식비가 모두 무료이며 등록은 선착순이다. 신청서는 웹사이트(www.givingchurch.net)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문의 718-353-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