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성백삼위 한인천주교회 30주년 행사

2016-09-16 (금) 07: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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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삼위 한인천주교회(주임신부 박홍식 돈보스코)가 본당 30주년을 기념하며 1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본당의 날 행사를 실시한다.

뉴왁 대교구 보좌주교 집전으로 이날 오전 10시에는 30주년 기념 미사가 열리며 본당 주차장과 카페테리아 등에서 윷놀이, 제기차기, 훌라후프, 바운스바운스, 빙고게임 등이 푸짐한 상품과 함께 펼쳐진다. 불고기 덮밥 등 푸짐한 음식과 함께 70세 이상을 위한 어르신 쉼터도 운영한다. 문의 201-703-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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