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SF 한국학교 추석잔치가 열린 후 학생과 교사, 학부모 등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SF 한국학교]
샌프란시스코 한국학교(교장 김소현)는 지난 10일 추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학부모들이 대거 참석해 자원봉사자로 나선 가운데 직접 익반죽한 재료로 송편 빚기, 소고 및 장구 만들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추석의 대표적 전통놀이인 강강수월래까지 더해져 풍성한 한가위가 됐다.
김 교장은 "올해도 서울시에서 우리 학교에 기증한 한복을 입는 체험이 있었다"면서 "어린 학생들이 처음 입어보는 한복이 신기한 듯 자신의 모습을 보며 즐거워 했다"고 말했다.
한편 SF 한국학교는 2016-17학년도 신입생들을 모집하고 있다.
뽀로로반(3-살), 무궁화반(4-5살), 세종대왕반(5-6살), 태극반(6-7살), 거북선반(7-8살), 훈민정음반(9-12살), 백두산반(성인반)으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이다.
문의는 해당 학교 홈페이지(www.sfkoreanschool.org)나 (510)719-3319로 연락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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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