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웜스프링 바트역 10월 중 개통

2016-09-14 (수) 03:23:47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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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호세 방향 5.5마일 확장

수년간의 공사를 마치고 프리몬트 지역의 새 바트역이 10월 경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알리샤 트로스트 바트 대변인은 13일 기존의 이스트베이 지역 구간에서 산호세 방향으로 5.5마일 연장된 웜스프링/사우스 프리몬트 바트역이 곧 개통된다며 할로윈 데이 전에 운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지난 1991년 해당 프로젝트의 첫 제안이 이루어진지 25년만에 웜스프링 바트역이 완공되게 됐다. 바트측은 구간을 점차 늘려 산호세까지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트로스트 대변인은 "일부 신문에서 개통시기를 22일로 보도한 것은 확실하지 않다"며 "아직도 막바지 작업과 테스트 등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변수가 없는 한 10월 중에는 개통이 확실시 되고 있다. 웜스프링스 바트역 이전에 최근 완공된 역은 밀브레이/SFO 확장구간으로 2003년에 개통됐으며, 이스트베이 지역에서는 지난 2014년 오클랜드 공항 구간이 운행을 시작했다.

한편 교통부는 이번 윔스프링스 바트역의 개통으로 880 하이웨이의 교통체증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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