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덩치에 보는이 압도
2016-09-12 (월) 10:21:45
김판겸 기자
샌프란시스코 재팬타운에서 지난 주말인 10-11일 이틀간 일본을 비롯한 각 지역의 스모 챔피언들이 모인 '스모 챔피언 박람회'가 열렸다.
이 박람회는 일본 전통 스포츠인 스모를 주류사회에 널리 알려 대중화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박람회에는 아프리카 챔피언 레미, 미국 챔피언을 2번 차지한 로이, 몸무게 600파운드로 일본 스모 선수 중 역대 가장 무거운 선수로 알려진 야마, 세계 스모 챔피언을 4번이나 지낸 몽골계 뺨빠 선수들이 참석해 관중들의 눈길을 끌었다.
11일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스모 경기 시범을 통해 방식 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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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