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의 둥지에는 지붕이 없다’
2016-09-12 (월) 10:15:30
손수락 기자
▶ 3인 작가 에세이집 출판기념회
▶ 박찬옥*이성재*제이슨 최씨 작품세계 소개

‘새들의 둥지에는 지붕이 없다’ 책을 출간한 이성재(왼쪽부터), 박찬옥, 제이슨 최 3인 작가가 10일 본보 커뮤니티 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지역 3인 작가 에세이집 ‘새들의 둥지에는 지붕이 없다’ 출판 기념회가 10일 본보 커뮤니티 홀에서 열렸다.
작가를 대표한 이성재 시인은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 더불어 사는 공동체에 기여하고져 출판기념회를 갖게 됐다”고 출간 배경을 밝혔다. 이성재 시인은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좋은 책을 많이 읽는 것”이라면서 나름의 방법도 권유했다.
박찬옥 시인은 “이번 동인지에 22편을 시와 수필을 버무려서 한편의 작품으로 엮어 보았다”면서 “시는 시공을 넘는 신비의 노래이자 영혼의 소리가 되어야 한다”고 자신의 작품세계를 소개했다.
제이슨 최 수필가 사회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는 김정수, 김희봉 본보 칼럼니스트와 실리콘밸리 롸이더스 그룹 박은주 회장 등이 축사를 통해 책 출간을 축하했다. 또 조아라 성악가의 ‘님이 오시는지’ 축가와 전우경 바이올리니스트의 축하 연주도 있었다.
본보 특별 후원의 이날 행사에는 버클리문학회와 실리콘밸리 롸이더스그룹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책출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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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