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리프 부인 음주운전에 산라몬 3살 남아 사망
2016-09-12 (월) 10:10:08
신영주 기자
셰리프 부인의 음주운전으로 산라몬 3살 남아가 사망해 지역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알라메다카운티 셰리프국 대변인 레이 켈리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6시 20분경 볼린저 캐년 드라이브 근처 하이웨이 680 북쪽방향에서 일어난 사고로 산라몬 거주 엘리야 던군이 사망했다.
켈리 대변인은 “끔찍하고 비참한 비극이 일어나 비탄에 빠져 있다”면서 “엘리야 군의 집 근처에서 사고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변인은 셰리프 경관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사고를 당한 차량에는 엘리야를 비롯 1세 여동생, 11세 형 등 3명의 아이가 엄마와 탑승해 있었으며 아이들은 오클랜드 아동병원, 중상을 입은 엄마는 존뮤어메디컬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은 모두 안전벨트를 착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가주고속도로순찰대(CHP)는 사고를 낸 플레즌튼 거주 셰리프 부인 예레니트 릴리아나 마리한은 산라몬 리저널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카운티 구치소에 수감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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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