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화 ‘귀향’ 상영회

2016-09-10 (토) 01:52:49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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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클랜드연합감리교회

▶ 25일 SF 성 마이클 천주교회

영화 ‘귀향’ 상영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귀향(Spirits’ Homecoming)’이 18일(일) 오클랜드연합감리교회, 25일(일) SF 성 마이클 한인 천주교회에서 상영된다.

영화 ‘귀향’은 1943년 열다섯살의 나이에 끌려가 지옥과도 같은 생활을 한 강일출(88) 할머니의 실화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영화다. 강일출 할머니는 다른 병든 소녀들과 함께 산 채로 불구덩이에 내던져질 위기에서 조선 독립군에 의해 극적으로 탈출해 일제의 만행을 증언했다.

주최측은 소녀들을 성노예로 삼은 일본군의 만행을 기억해야 한다며 전세대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영화 상영은 무료 입장이나 일부는 SF위안부기림비 건립을 후원할 기금을 도네이션받을 예정이다.

■9월 18일(일) 오후 1시

오클랜드연합감리교회(737 E 17th St., Oakland)

문의 (510)909-7404

■9월25일(일) 오후 1시

SF 성 마이클 한인 천주교회(32 Broad St., SF)

문의 (415)948-4152

<장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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