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아트뮤지엄 ‘코리아데이’
2016-09-10 (토) 01:46:58
신영주 기자
▶ 25일 다채로운 한국문화 전파
▶ 황삼용*이익종 나전칠기 작가 시연

지난 4월 정기연주회를 개최한 우든피쉬앙상블.
나효신 작곡가 우든피쉬앙상블 공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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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아트뮤지엄은 25일 ‘코리아데이’ 행사 개최로 한국문화의 다채로움을 알린다.
이날 오전 10시30분 3-6세 대상의 한국 설화와 신화 스토리텔링을 시작으로 11시 30분-12시 15분과 오후 2시-2시45분 큐레이터들이 한국 전시작품 설명투어를 갖는다.
또한 한국 나전 전통기술인 ‘끊음질’의 새로운 표현으로 전세계 주목을 받는 황삼용 작가, 옻칠 장인 이익종 나전칠기 예술가들이 나전칠기의 예술적 가치를 전하며, 관람객들이 직접 나전칠기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아시안아트뮤지엄에서 10월 23일까지 열리는 한국 나전칠기 특별전시(Mother-of-Pearl Lacquerware from Korea) 작품들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한류팬이라면 케이팝 음악을 듣고 퀴즈를 알아맞히는 ‘케이팝라운지’ 프로그램에서 상품도 얻고 케이팝 지식도 쌓을 수 있다.
오후 2시에는 나효신 작곡가 해설과 함께 우든피쉬앙상블(Wooden Fish Ensemble)이 나효신씨 작품을 연주한다. 동서양의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추구하는 우든피쉬앙상블은 지난 2003년부터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활동해왔으며 작곡가 나효신씨를 비롯 피아니시트 토마스 슐츠, 고토(일본 전통악기) 연주자 쇼코 히카게, 첼로 연주자 어거스트 리, 가야금 연주자 박경소씨 등이 소속돼 있다.
이날 입장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www.asianart.org/regular/korea-d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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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