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서울자매도시 40주년 공연

2016-09-08 (목) 11:04:08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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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포트메이슨 코웰극장

SF-서울자매도시 결연 40주년 기념공연이 10일 오후 4시 30분 샌프란시스코 포트메이슨센터 코웰극장에서 열린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에드 리 SF시장이 40주년 기념 공식행사를 가진 뒤 오후 5시 15분부터 서울시 소속 세종문화회관 전통무용 공연단이 1시간 동안 한국문화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오후 4시30분부터 코웰극장 외부 가설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비보이 그룹 ’드립터즈 크루(Drifterz Crew)’가 식전 공연을 펼치며 40년간 자매도시 역사적 발자취가 담긴 기념책자가 발간되고 사진들도 전시된다.  

최해건 SF-서울자매도시위원장은 “2013, 2014년에 이어 양 시장의 두번째 상호방문이 이뤄져 우호적 관계뿐 아니라 한미양국의 결속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오는 11월에는 에드 리 시장이 서울을 방문, 혁신과 공유경제 대표주자인 양 도시간 협력 교류의 폭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1976년 구자춘 서울시장과 조지 모스코니 샌프란시스코 시장 간 양해각서(MOU)를 모스코니 시장 대신 스나이더 주한 미대사가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동서명문에 서명하면서 특별한 관계를 맺어온 양도시는 2014년 박원순 시장과 에드 리 시장이 문화관광산업 양해각서를 체결하면서 문화시설 할인 시행 등의 성과를 냈다.

한편 40주년 기념공연은 400여석 사전예약이 마감된 것으로 알려졌다.


 

 

<신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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