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 국립공원 늘어났다
2016-09-08 (목) 10:56:24
김판겸 기자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면적이 지난 1949년 이후 최대인 400에이커가<사진> 늘어났다.
국립공원 관계자는 8일 목초지와 숲 등을 비영리 단체인 공유지 신탁(Trust for Public Land)과 자연보호 그룹이 공동으로 개인 소유주로부터 230만달러에 토지를 매입, 공원측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요세미티 측은 서쪽 경계선에 있던 토지가 국립공원에 속하게 됐다며 공원 관리국의 감독 아래 야생동물과 자연이 보호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지난 1890년 10월 1일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후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으로 기부 받기전 면적은 74만 7,956에이커였으며 지난 2014년 기준 연간 방문객수는 380만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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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