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우드시티 시청에 폭발물로 의심가는 상자가 발견돼 시청을 비롯한 주변지역이 임시폐쇄되는등 소동이 벌어졌다.
레드우드시티 경찰국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 50분께 시청에서 청소를 하던 직원이 의문의 상자를 발견했다.
레드우드시티 경찰국은 산마테오 카운티 폭발물 제거반에 연락한 후 시청에 있던 직원 전원을 대피시켰다.
또한, 미들필드로드와 제퍼슨, 메인스트릿등 인근도로를 봉쇄하고 폭발물 제거에 들어갔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전 11시 20분께 폭발물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고, 얼마후 시청 직원들은 업무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찰은 상자안의 내용물은 밝히지 않았다.
이번 사건과 관련한 제보는 레드우드시티 경찰국 (650) 780 -7100으로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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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