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기섭 진천군수 발레호 방문
2016-09-01 (목) 01:00:44
김판겸 기자
발레호시와 자매도시를 맺고 있는 진천군의 송기섭<사진> 군수가 오는 13일(화) 북가주를 방문한다.
군수로 선출된 후 첫 발레호 자매도시 방문인 송 군수는 도착 첫 날 윌리엄 김 발레호- 진천자매도시위원장의 안내로 디스커버리 킹덤 등 도시의 대표 시설들을 둘러보고 김 위원장 자택에서 환영만찬을 갖는다.
다음날인 14일에는 오스비 시장을 만나 양 도시간의 굳건한 우호관계를 재확인하고 내년에 있을 자매도시 15주년 기념행사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발레호시 환영 오찬, 송 군수 주관 송별만찬 등을 끝으로 발레호 일정을 마치게 된다. 15일 실리콘밸리 방문과 관계자 미팅, 16일 오전 11시 SF한인회 방문 간담회와 오찬, 17일에는 SF 유니온 스퀘어에서 열리는 '제24회 한국의 날 문화죽제'에 참석해 축사를 한 후 진천군 토산품과 관광안내, 체험관 등이 마련된 행사장 내 부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18일 갈라쇼, 19일 SF시청 방문과 관계자 회의을 마치고 20일 LA지역으로 이동하게 된다. 발레호시 자매도시총연합회 김영희 회장은 “발레호시와 돈독한 관계를 맺고 있는 진천군과 내년이면 자매도시를 맺은지 15주년이 된다”며 “두 도시의 우정이 영원하도록 뜻 깊은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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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