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침입했다 경찰피해
2016-08-31 (수) 04:23:53
이광희 기자
경찰을 피하려 아파트 창문에서 뛰어내리려던 남성이 추락해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산호세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아침 6시36분쯤 산호세지역 프루잇데일 에비뉴 인근의 800 사우스 윈체스터 블루바드 아파트 내부에서 비명소리가 들리며 주민들의 911전화가 빗발쳤다.
신고 전화 중 한통은 이 아파트 2층에 거주하는 주민이었으며 그에 따르면 자신의 아파트에 한 남성이 침입을 했으며 이에 아파트 맞은편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 도와달라고 고함을 쳤다.
또한 발코니로 피하면서 911에 전화를 걸었으며 전화를 받은 경찰이 이 주민의 아파트에 도착했는데 이 남성 침입자는 경찰을 피해 도망가려고 2층 밖으로 뛰어내렸으나 머리가 먼저 땅에 닿는 추락사고로 이어졌다. 추락한 남성은 밸리 의료센터로 이동했으나 결국 사고 발생 후 몇 시간 만에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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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