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칼 휘두르다 총 맞아
2016-08-30 (화) 02:59:17
이광희 기자
101 프리웨이에서 칼을 휘두른 남성이 경찰에 총을 맞아 병원으로 이송되는가 하면 산호세에서는 두 명의 남성이 총격을 가하고 도망가는 사건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CHP) 알트 몬티엘 대변인에 따르면 지난 28일 새벽 CHP요원이 벨몬트지역 101 프리웨이에서 칼을 휘두르는 남성에게 총격을 가했다.
사건이 발생한 시간은 이날 새벽 2시쯤으로 랄스톤 애비뉴와 101 프리웨이 지역에 보행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이 용의자를 고속도로에서 빼내기 위해 전기 충격기를 사용하려는 순간 저항했다.
또한 이 용의자는 흥분한 상태에서 칼을 휘두르기도 하는 등 위험 요소가 있어 경찰이 총격을 가했다.
용의자는 현재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다이에 앞서 지난 27일에는 산호세 다운타운에 위치한 글로서리 마켓 주차장에서 두 명의 남성이 총격을 가하고 도망갔다.
그 후 피해자 중 한명은 여러 가정의 문을 두드리며 도움을 청했다. 이날 피해자 중 한명이 새벽 12시30분쯤 산호세 오코너 병원에 걸어서 도착했으며 이후 경찰에 사고를 당한 위치를 알려줬다.
<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