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얼축구회장배 축구대회 대표자 모임
▶ 베트남*중국계 등 총 15개 팀 출전 열기
한얼 회장배 쟁탈 축구대회가 내달 17일(토) 산호세 하커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이에 앞서 대표자회의가 열렸다.
지난 26일(금)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한성갈비에서 열린 이날 대표자회의에는 축구대회에 참석하는 15개 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 대진표와 대회규정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까지 축구대회에 참가하겠다는 신청을 한 팀 중에는 지난해 청년부 우승팀인 사이공(베트남팀)과 바사(중국팀)도 포함되어 있는 등 외국 팀의 합류로 이번 대회가 더욱 열띤 행사로 전개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청년부에서 총 8개 팀(한얼, 해송, 일맥, 꿈하나, 태림, 스텐포드, Saigon, Baasa)이 참가하고 장년부는 3개 팀(한얼, 꿈하나, 산호세 유나이티드)이 참여하고 OB부는 4개 팀(아가페, 일맥, 해송, 한얼)이 함께 한다.
이번 축구대회를 원활하게 치러내기 위한 준비에 여념이 없는 박정현 준비위원장은 이와 관련 "한인들 축구팀은 물론 타커뮤니티에서도 이렇게 참여하는 등 훌륭한 팀들이 모두 출전하기에 이날 하루만큼은 축구인들의 날이 될 수 있도록 즐겁고 신나게 즐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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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