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어필드서 290만달러 상당 마리화나 재배현장 급습

2016-08-29 (월) 04:38:56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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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필드에서 현금으로 290만달러 상당의 가치가 있는 실내 불법마리화나 재배현장을 급습, 마약 용의자들을 체포했다.

페어필드 경찰국의 마약전담팀과 특수기동팀은 수색영장을 발부받아 1600블록 엔터프라이즈 드라이브에 위치한 창고 2채를 26일 급습했다. 수사관들은 마리화나가 재배되고 있는 모습과 함께 이미 말려서 팔려나가기 직전인 마리화나는 물론 1,173그루의 마리화나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또한, 20파운드에 달하는 싹도 찾아냈다.

담당 수사관은 “대량의 마리화나를 재배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전기와 물, 열, 살충제 등이 필요하다”며 “공장이 아닌 창고에서 전기비가 많이 나온다는 건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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