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5와 사드
2016-08-23 (화) 08:40:42
김길홍/ 목사.시인
박정희 대통령이 쿠테타로 정권을 잡았을 때 미국의 눈이 곱지 않았다. 그때 미국은 이래저래 미국의 눈치를 보아야 할 입장에 있던 박 대통령에게서 돈 냄새를 맡고 이를 가만 두지 않았다. 당시 미국은 한국에 “F15 전투기를 5대 구입하라.”고 요구, 당황한 박 대통령이 대 국민 담화를 발표한다.
“힘은 힘으로 막아야 한다.”는 판단으로 한국은 번 돈(?) 몇 푼을 미국의 입에 넣어 주었다. 당시 F15는 한 대에 자그마치 1억 달러! 필자는 박 대통령의 발표가 있은 후 군 3,000여명 앞에서 “대통령의 담화문”이 틀렸다. 우리가 북한을 이길 수 있는 길은 자본주의가 빠지기 쉬운 ‘빈익빈 부익부’를 없애는 길 뿐이다.
힘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고 국민이 한마음, 한 뜻으로 뭉치는 총화단결이다. 모두가 잘 살면 공산주의가 발을 붙일 수 없다.”고 연설하고 미국으로 도피해 왔다.
이러한 상황은 최근 그의 딸인 박근혜에게서도 똑같이 벌어졌다. 사드가 피해가 없느니, 한국이 부담 안 해도 되느니 하는데 이는 다 허위다. 한국의 온 국민은 사드 배치를 막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온 국민이 하나 되어 미국에 밀리고 있는 정부를 도와 사드 배치를 막고 철딱서니 없는 김정은은 핵 가지고 장난질 그만 하고 빨리 남북한이 평화 협정을 맺어 북한 주민도 잘 살고 남한도 미국의 속셈에 놀아나지 말아야 한다. 보수 세력인 기독교인들도 김정은 정권을 무조건 미워만 하지 말고 불쌍히 여겨 그들의 변화를 위해 기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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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홍/ 목사.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