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J 가득한 교회, 청소년 찬양의 밤

2016-08-19 (금) 07:39:04
크게 작게
뉴저지 브릿지워터에 있는 가득한교회(담임목사 김성철)가 인근 지역교회의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20일 오후 7시30분 찬양의 밤(Preaise Nigh 2016)을 개최한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하나님이 이 시대를 위해 젊은이를 부르고 준비시킴을 깨달아 영적으로 무장하는 은혜의 시간으로 마련된다. 문의 908-912-6775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