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웃종교 연합수련회

2016-08-16 (화) 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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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종교 연합수련회
올해로 3년째 개신교와 천주교, 불교와 원불교 등 4개 이웃종교의 한인 교직자와 청년들이 한 자리에 모인 ‘2016 여름 이웃종교 연합수련회’가 4일부터 6일까지 뉴욕 업스테이트의 원달마센터에서 열렸다.

‘진리에 바탕한 자기 이해와 힐링’을 주제로 열린 올해 수련회 참가자들은 묵언수행과 다양한 주제의 조별담화 및 토론 등으로 각자의 종교적 관점을 나누며 이웃종교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사진은 나를 찾는 108배를 하고 있는 수련회 참가자들. <사진제공=작은자공동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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