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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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농약·친환경의 생버섯 판매

2016-08-1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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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산 버섯농장, 배달 서비스도

버지니아 캐틀렛(Catlett)에 위치한 원산 버섯 농장이 무농약,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생느타리 버섯과 생표고 버섯을 선보이고 있다.

생느타리의 경우 3파운드 박스는 15달러, 5파운드 박스는 25달러, 생표고는 3파운드 박스에 16달러에 판매되며 생느타리 3파운드 10박스를 구입하면 1박스가 무료로 증정된다.

생느타리 버섯 30박스 이상 구매시는 더 많은 혜택이 주어지고 50달러 이상 구매시는 무료 배송 서비스가 제공된다.


배송 지역은 버지니아 센터빌과 알링턴, 애난데일, 스프링필드, 폴스 처치, 레스턴, 헌던, 섄틸리, 맥클린, 옥톤, 버크, 게인스빌, 브리스토, 헤이마켓 등이며 메릴랜드는 일부 지역이다.

배송은 50달러 이상 주문시 매주 금요일, 메릴랜드 지역은 매주 화요일 무료 배송해 준다. 업체 측은 “산지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싱싱한 생버섯을 고객의 문 앞까지 배달해 준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전화 주문(703)915-4923온라인 주문: wonshanmushro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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