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원각사 불교 팝페라 공연

2016-08-12 (금) 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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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원각사 불교 팝페라 공연
뉴욕원각사(주지 지광 스님)가 성악가 김명온씨를 초청해 7일 불교 팝페라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김명온씨는 불교뮤지컬 작곡가인 이진구씨가 작곡한 ‘살아있는 모든 것 행복하라’를 비롯한 4곡을 공연해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제공=뉴욕원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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