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주민들이 사랑하는 한식당 서라벌 회관(대표 이상철)이 칼리히 지역에 본격 진출, 서라벌의 손 맛을 알린다.

칼리히 우체국 인근(1333 N. King St.)에 위치한 <뉴 다이너스>는 11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2시까지 주민들을 초청해 오프닝 파티를 개최한다.

24시간 영업하는 뉴 다이너스는 테이크 아웃은 물론 단체모임, 캐터링 주문도 가능하다.

그런가 하면 와이키키 초입 디스커버리베이 콘도 1층 차이스 레스토랑 자리에 야끼니꾸 순두부 전문 한식당 ‘강남스타일’이 개장 초읽기에 들어갔다. 한식당 ‘강남스타일’은 한국식 고기구이와 건강식 한식단 메뉴는 물론 다양한 아침메뉴도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