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국 재부흥 운동 개최

2016-08-09 (화) 08:48:15
크게 작게
미국 재부흥 운동 개최
미국과 한국의 차세대 한인 디아스포라 1,200여명이 참가한 ‘2016 미국 재부흥운동’이 국제도시선교회(ICM.대표 김호성 목사) 주최로 지난달 18일부터 27일<본보 7월15일자 A11면>까지 뉴욕의 거리 곳곳과 보스턴의 아이비리그 캠퍼스 및 하와이 등지에서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거리에서 만난 다인종 행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함께 기도하며 이 시대의 재부흥과 영적 대각성을 부르짖었다. <사진제공=국제도시선교회>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