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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정지윤씨, 에이미 상 편집부문 후보에 올라
2016-07-2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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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eople vs OJ Simpson’을 편집한 한인 정지윤(영어명 Chi-Yoon Chung, 사진)씨가 미국 텔레비전 계에서는 최고의 상으로 알려진 에이미 상(Emmy Award) 편집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커네티컷 파밍톤에 거주하고 있는 정씨의 어머니 민연숙씨는 “이런 큰 상의 후보에 오른 거만해도 큰 영광”이라며”딸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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