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저소득층 학생에게 학용품은 희망의 미래를 선물하는 것”

2016-07-18 (월) 09: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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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 김 가주하원의원

▶ 내달 12일까지 기부행사

영 김 가주 하원의원(공화당·풀러튼)은 ‘기빙 칠드런 호프’와 공동으로 애나하임, 스탠튼 지역 저소득층 학생(K~12학년)들에게 새 학용품을 나누어주기 위한 도네이션 행사인 ‘스쿨버스에 채우자‘(Stuff the Bus) 행사를 내달 12일까지 갖는다.

영 김 의원은 “많은 학부모들과 학생들은 학교에서 필요한 학용품을 구입하는데 상당히 고충을 겪고 있다”며 “이 도네이션은 학생들의 교육 증진과 밝은 미래를 위해서 필요하고 중요한 행사”이라고 말했다.

이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은 펜, 종이, 백팩, 노트북, 크레이용, 티슈 등을 비롯해 기본적으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학용품들을 도네이션 할 수 있다. 기부되는 학용품들은 애나하임, 스탠튼 학생들에게 나누어줄 예정이다.


‘기빙 칠드런 호프’의 커뮤니티 프로그램 크리스틴 산체스 디렉터는 “기빙 칠드런 호브는 영 김 가주 하원의원과 파트너로 학용품을 도네이션 받게 되어서 상당히 기쁘다”며 “이 행사는 커뮤니티에서 학생들과 애나하임과 스탠튼 학교들을 서포트하는 굉장히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학용품 도네이션 장소는 ▲기빙 칠드런 호프-8332 Commonwealth Ave. Buena Park ▲스탠튼 시청-7800 Katella Ave. Stanton ▲그레이스 커뮤니티 서비스-1645 W Valencia Dr. Fullerton ▲CM 스쿨 서플라이-1025 East Orangethorpe Ave. Anaheim ▲리빙스톤 CDC-12362 Beach Bl. #10, Stanton ▲영 김 가 주하원의원 사무실-6281 Beach Bl. #304, Buena Park 등이다.

한편 영 김 가주 하원의원과 파트너들은 행사 마지막 날인 내달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CM 스쿨 서플라이 스토어(1025 E. Orangethorpe Ave. Anaheim)에서 가질 예정이다. 기부받은 학용품들은 ‘더햄 스쿨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스쿨 버스에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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