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름다운교회 `장애우 데이 캠프’

2016-07-07 (목) 08: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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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까지 선착순 30명

아름다운교회(담임목사 황인철)가 8월16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장애우 데이 캠프를 실시한다.

교회 아가페 사역부가 주관하는 장애우 데이 캠프는 퀸즈와 롱아일랜드에 거주하는 3세 이상 발달 장애우를 대상으로 선착순 30명까지 등록 신청을 접수 받고 있으며 이달 31일 마감한다. 교통 서비스는 7세 이상 선착순 18명까지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음악치료, 미술치료, 국악 레슨, 피아노 레슨, 종이 접기, 풍선 아트, 양초 공예, 스낵 만들기, 성경 공부 등 장애우에게 도움이 되는 알차고 유익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전화 문의 516-640-8683, 전자우편 문의 jinny2750@h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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