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장로성가단 수익금 뉴욕나눔의 집 기부

2016-06-24 (금) 07: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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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성가단 수익금 뉴욕나눔의 집 기부
뉴욕장로성가단(단장 이보춘 장로)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12일 개최한 제12회 정기연주회에서 모은 헌금을 약속대로 뉴욕나눔의집(대표 박성원 목사)에 기부했다. 이보춘 단장, 유시수 부단장, 홍대순 장로 등은 20일 나눔의 집을 찾아 노숙자 셸터 운영기금으로 사용해 달라며 박성원(오른쪽) 목사에게 2,382달러를 전달했다. <사진제공=뉴욕장로성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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