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저널 주최, 25•26일 하크네시야 교회
6.25 한국전 발발 66주년을 맞아 뉴욕에서 영적 각성 및 신앙 간증 집회가 열린다.
집회는 기독저널(대표 임성식 목사) 주최로 25일과 26일 양일간 퀸즈 베이사이드의 하크네시야 교회(담임목사 전광성․58-06 Springfield Blvd.)에서 오후 5시30분 열리며 강사로는 조이엘 목사와 권영해 장로가 초청됐다.
조이엘 목사는 미스바 영적각성 성회 주강사이자 생명생 프로젝트 영성기도운동 대표 및 300용사 선교회 대표를 맡고 있으며 전국목회자 세미나, 국회 헌정관 세미나 등을 진행했고 전국기독인연합회 위원장, 다국적 창조방송 영성위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조 목사는 25일 예정된 영적 각성 집회를 이끈다. 이어 26일에는 권영해 장로가 신앙간증 및 안보강연으로 진행한다. 권 장로는 전 국방부 장관 및 안기부장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문의: 516-740-1131, 718-708-9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