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강’국악선교팀 창단
2016-06-08 (수) 08:37:20
플러싱에 있는 프라미스교회(담임목사 김남수) 국악선교단이 ‘예강 국악선교팀’을 창단하고 6일 첫 수업을 시작했다. ‘예강 국악선교팀’은 20여년간 국악 선교행사와 공연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해 온 박원희 단장과 강유선 뉴욕한국국악원장의 지도 아래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새로운 단원도 모집 중이다. ▲문의: 917-536-8188, 917-500-1075 <사진제공=예강 국악선교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