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 아버지 학교 개강

2016-06-03 (금) 07: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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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아버지 학교  개강
제43기 뉴저지 아버지학교가 뉴저지장로교회(담임목사 김도완)<본보 5월17일자 A14면>에서 진행 중이다. 30명의 지원자와 25명의 봉사자가 어우러진 43기는 ‘아버지의 영향력’과 ‘아버지의 남성’을 주제로 지난달 21일과 28일에 진행된 만남에 이어 이달 4일과 5일에는 ‘아버지의 영성’과 ‘아버지의 사명’을 주제로 총 네 차례의 만남을 이어간다. ▲문의: 201-320-3330 <사진제공=뉴저지 아버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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