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기독저널 사무실 이전

2016-05-24 (화) 08: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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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저널(대표 임성식 목사)이 새롭게 도약하며 사무실을 그레잇넥(300 노던 블러바드 304호/308호)으로 이전했다. 지난 18일 이전 감사예배를 드린 기독저널은 3년 전 복간하면서 한글과 영문판은 물론 중국어판을 비롯해 매일 카톡뉴스로 교계 소식을 전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서반아어판도 선보일 계획이다. ▲문의: 718-708-9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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