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목회자 나눔의 밤’ 23일 뉴저지 사랑과 진리교회

2016-05-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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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방주교회 담임이자 마가의 다락방 기도원 원장인 박보영 목사와 함께하는 목회자 나눔의 밤 행사가 이달 23일 뉴저지 버겐필드의 사랑과 진리교회(169 N. Washington Ave.)에서 열린다.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사역하는 목회자와 사모를 초청해 열리는 자리로 참가비는 없으며 21일까지 사전 등록이 권장된다. ▲문의: 201-406-6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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