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목회자 나눔의 밤’ 23일 뉴저지 사랑과 진리교회
2016-05-20 (금) 12:00:00
크게
작게
인천방주교회 담임이자 마가의 다락방 기도원 원장인 박보영 목사와 함께하는 목회자 나눔의 밤 행사가 이달 23일 뉴저지 버겐필드의 사랑과 진리교회(169 N. Washington Ave.)에서 열린다.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사역하는 목회자와 사모를 초청해 열리는 자리로 참가비는 없으며 21일까지 사전 등록이 권장된다. ▲문의: 201-406-6784
카테고리 최신기사
GMC 한미연회, 미드-텍사스연회에 홍수 피해 복구 기금
이광희 목사 7번째 작곡집 펴내
퀸즈장로교회, 09경찰서·273소방서에 사랑의 바구니
뉴저지 원적사 동지법회
“묵묵히 하나님의 길 걸어가는 이들 되길”
지역교회부흥선교회, 연말 목회자 사모 위로 시간 가져
많이 본 기사
“이재명 부친 야반도주” 주장한 전직 언론인 검찰 송치
65세 이경규, 녹화 도중 병원行.. “심장 막혀 스텐트 시술”
샌프란시스코 정전에 먹통됐던 웨이모, 이번엔 홍수경보에 운행중단
[2026전망] ‘집권 2년차’ 트럼프발 세계질서 재편 계속된다
美, 성탄절에 나이지리아內 IS 공습… “복수의 테러리스트 살해”
푸틴, 우크라 종전안 검토 착수… “거부 가능성 상당하다” 관측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