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비전교회, 선교사 위한 특별기도회

2016-05-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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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비전교회, 선교사 위한 특별기도회
뉴욕비전교회(담임목사 김연규)가 성령강림주일을 맞아 15일을 선교주일로 선포하고 전 세계 선교사를 위한 특별기도 및 선교 후원과 헌신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캄보디아에서 휠체어 나눔사역을 하는 어깨동무장애인선교단의 조동천․조은주 선교사 부부를 초청해 특별선교비도 후원했다. 조동천(왼쪽) 선교사는 교회의 후원에 감사하며 김연규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제공=뉴욕비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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