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세이드교회, 비전과 나눔 축제
2016-05-20 (금) 12:00:00
이근영 객원기자
뉴저지 올드태판에 있는 팰리세이드교회(담임목사 김성민)가 15일 비전 나눔 축제를 열었다. 최근 새로 부임한 김성민(사진) 담임목사는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우리가 살리라’를 주제로 삼아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깨달아 좋은 교회를 만들어가자며 핵심 사역과 단계별 계획을 포함한 비전과 방향을 함께 나눴다. 2부 순서로는 동방현주씨를 초청한 찬양 콘서트가 이어졌다.
<이근영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