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교협 증경회장단 9일 3차 모임

2016-05-10 (화) 07:42:40
크게 작게
당초 9일로 예정됐던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증경회장단(회장 안창의 목사)의 제3차 모임이 12일 오전 11시로 연기됐다. 장소는 리틀넥에 있는 교협 사무실로 종전과 동일하다. ▲문의: 718-279-1414, 718-702-7007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