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밥퍼’ 최일도 목사 영성수련회

2016-05-06 (금) 07: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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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27일 뉴튼수도원

제173기(미주 17기) 다일영성수련회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뉴저지 뉴튼수도원에서 열린다.

다일교회를 설립한 다일공동체 대표이자 다일복지재단 이사장 겸 한동대학교 겸임교수인 최일도 목사와 김연수 사모가 준비된 영성인도자들과 함께 수련회를 인도한다. 다일영성수련회는 은총의 문을 여는 다양한 기도 수련과 내적 치유 등 교회사 전통에 내려온 기독교 영성 훈련이다.

참가비는 일인당 350달러이며 목회자나 사역자는 300달러다. 타주 참가자에게는 공항 라이드 서비스도 제공한다.

최일도 목사는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마음열기’, ‘더 늦기 전에 사랑한다 말하세요’, ‘행복하소서’, ‘밥심’ 등의 저서가 있다. 신청은 팩스(770-813-0133)나 온라인(www.dailusa.org)으로 하면 된다. ▲문의: 646-872-1075(뉴욕), 732-887-8373(뉴저지), 770-813-0899(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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