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상관 목사 `신유 세미나’

2016-05-03 (화) 07: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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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관 목사(사랑의 빛 교회)의 생명의 성령의 법 신유 세미나가 이달 두 차례에 걸쳐 무료로 열린다.

뉴욕 등 미동부에서 수 차례 신유 세미나를 이끌었던 이 목사의 이번 세미나 주제는 ‘신유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이다. 세미나는 하나님 말씀을 통해 어떻게 신유의 역사가 일어나는지 직접 목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첫 번째 세미나는 이달 3~5일이고 이어 9~12일에 두 번째 세미나가 열리며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다. 장소는 뉴욕신광교회(담임목사 강주호․33-55 Bell Blvd. Bayside, NY)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문의: 뉴욕=917-734-1026(황도익 목사), 뉴저지=551-655-4224(강유남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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