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은혜와 사랑교회, 김병년 목사 초청 부흥회

2016-05-03 (화) 07:06:14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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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테너플라이에 있는 은혜와 사랑교회(담임목사 소기범)가 다드림교회의 김병년 담임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29일부터 1일까지 ‘고통의 일상 속에 흐르는 하나님 은혜’란 주제로 춘계 부흥회를 개최했다. 김 목사는 병상에 있는 아내를 대신해 세 자녀를 양육하고 안살림과 목회를 병행하는 고된 현실 속에서 진솔한 대화는 오직 하나님뿐이었다며 말씀을 전했다. 사진은 김병년(오른쪽) 강사 목사와 소기범 담임목사.

<이근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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