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은혜와 사랑교회 부흥회

2016-04-29 (금) 08: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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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은혜와 사랑교회(담임목사 소기범)가 이달 29일부터 5월1일까지 2016 봄 부흥회를 개최한다. ‘바람 불어도 좋아’의 저자인 한국 다드림 교회의 김병년 담임목사가 강사로 초청돼 ‘고통의 일상 속에 흐르는 하나님 은혜’를 주제로 29일 오후 8시, 30일 오전 6시와 오후 8시, 1일 오후 12시30분에 각각 집회를 이끈다. ▲문의: 201-567-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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