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밀알선교단 내달 14일 `장애인 큰 잔치’

2016-04-21 (목) 07: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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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밀알선교단과 뉴저지초대교회 히즈 프렌즈가 공동으로 내달 ‘장애인 큰 잔치’ 행사를 마련한다.

5월14일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3시45분까지 노우드에 있는 뉴저지초대교회(100 Rockland Ave.)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00여명의 장애인과 200여명의 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벽을 넘어 한데 어우러지는 기쁨과 희망의 축제장으로 펼쳐진다.

특히 이날 장애인 사역단체 ‘버겐스 프라미스’ 관계자들이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돼 자폐성 장애인을 위한 직업 프로젝트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문의: 201-820-8998 ▲전자우편: adamjjj70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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